'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운용하는 유럽 주요 4개국은 해당 기종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플라이트 글로벌 최신판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서 유로파이터를 생산·운용하는 4개국(영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이 해당 전투기에 대한 추가 보강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들 국가의 유로파이터 전투기는 AESA 레이더 추가 장착과 MBDA의 미티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장착을 포함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추가적인 공대공 능력과 함께 공대지 타격 능력의 향상을 위해 정밀유도폭탄인 '페이브웨이 IV' 운용이 포함돼 이 전투기의 다목적성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같은 업그레이드는 한국차기전투기(F-X)사업에 제안된 유로파이터 '트렌치3' 모델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정우 객원기자 chif@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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