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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1기 할아버지 근무한 부대 1149기 손자 복무

입력 : 2012-06-22 22:27:30 수정 : 2012-06-22 2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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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기인 할아버지가 60여년 전 근무했던 부대에 1149기인 손자가 근무해 화제다. 해병대 청룡부대는 최근 6·25전쟁에 참가했던 해병대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그 가족이 해병대에 근무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60여년 전 해병 1기 박재원(86)옹이 근무했던 경기도 김포의 청룡부대 예하 1연대 3대대에 손자 박준휘(21) 일병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박재원옹과 박준휘 일병.

해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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