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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식당 통째로 빌려 200인분 소고기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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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 출연하는 장동건이 배우와 스태프를 위해 화끈한 '한턱'을 쐈다. 

장동건은 지난 21일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 촬영을 마치고 식당을 통째로 빌려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회식자리에는 여자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하늘을 비롯해 '꽃신사' 친구들 김민종, 이종혁과 윤세아 등 동료배우들이 참석해 웃음꽃을 피웠다. 

또 '콜린' 역의 이종현과 '임메아리' 역의 윤진이는 자신들의 촬영분량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촬영장을 찾는 열의를 보였다. 

함께 저녁식사를 한 200여명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화기애애한 회식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회식자리에서 장동건은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불안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는데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만나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드라마가 대박 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업인 만큼 좋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아련한 첫사랑처럼 달콤 쌉싸래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남자의 4인 4색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26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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