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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아역' 김유정 '천사' 김장훈이 찾은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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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청소년 박람회 오늘 오후 개막
탤런트 김유정, 가수 김장훈, 류우익 장관 등 화제의 인물 총출동

‘명품아역’ 김유정과 ‘독도지킴이’ 김장훈,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류우익 통일부 장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오늘부터 사흘 간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SETEC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여가부·서울시 공동주최)’에 참석, 현장의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일 먼저 김유정 양이 박람회 현장을 찾는다.

24일 개막식에 참석하는 김유정 양은 김금래 여가부 장관, 김형주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나란히 개막식 무대에 올라 청소년 대표로 희망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현장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팬싸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개막식 후 ‘한반도의 꿈’을 주제로 청소년들과 토크 콘서트를 연다. 류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통일된 한반도에서의 청소년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도 토크 콘서트에 함께한다.

가수 김장훈은 마지막 날 폐막식 직전,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한 ‘역사콘서트’를 펼친다. ‘독도지킴이’로 나선 김장훈은 동북아역사재단,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하는 역사콘서트를 통해 청소년에게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콘서트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흘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만큼 토크 콘서트,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청소년음악제, 청소년 공연동아리 오디션, 창의아트페어, 나눔 바자회 등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가 진행된다.

2일 차인 25일에는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청소년음악제가 관람객을 유혹한다. 올해 펼쳐지는 한중 국교 수교 20주년 기념행사 중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음악제로 양국 청소년의 다양한 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이나믹 듀오와 가수 쇼콜라도 무대에 올라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람회 마지막 날에는 전국 16개 시·도 청소년 공연동아리 오디션 결선이 펼쳐진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1·2차에 걸친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공연동아리 8개 팀이 박람회 메인 무대에서 전국 청소년 공연동아리의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상팀에게는 여가부 장관상과 100만 원의 동아리활동 장려금이 수여된다.

마지막 날 야외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나눔 장터’에는 청소년 쉼터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과 가족들이 팀을 이뤄 참가한다. ‘나눔 장터’를 통해 거둔 수익금을 불우 청소년을 위한 시설에 기부된다.

박람회 동안 ‘진로존’, ‘창의존’, ‘참여존’, ‘나눔존’, ‘소통존’ 등 5개 주제로 나뉜 250여 개의 부스와 곳곳에 마련된 특별 행사장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창의존’ 메인부대에서 펼쳐지는 ‘창의아트페어, 청소년 백남준을 찾아라’는 예술과 테크놀러지의 결합을 통해 작품 활동을 하는 동시대 미디어 아티스트들과의 공동 창작활동 체험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영상, 애니메이션, 키네틱 아트 등 다양한 테크놀러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창작활동은 물론, 교육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진로정보가 부족한 가운데 박람회 동안 ‘진로존’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미래직업체험’ 부스는 물론, 40여 개의 진로·직업 부스가 마련돼 박람회 참가 청소년들에게 직업 적성 검사, 진로 상담, 미래 꿈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소통존’에서는 주 5일제 본격시행과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청소년의 생각을 직접 들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람회 동안 ‘주 5일 수업제와 청소년 활동’, ‘청소년 건전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한 세미나’ 등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청소년 문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볼 예정이다.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 문화의 새로운 경향과 방향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국내 청소년 관련 분야 종사자들은 물론, 사회적 기업, 지역협의체, 교육청 등 여가부·서울시와 청소년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행사기간 동안 청소년, 청소년 지도자, 일반 시민 등 약 15만여 명의 참가가 예상된다.

김현주 기자 egg0l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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