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펜싱협회는 18일부터 사흘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SK핸드볼 경기장)에서 2012 국제그랑프리 남녀 플뢰레 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5개국에서 남녀 선수 총 215명이 출전할 전망이다. 여자 플뢰레에서는 세계 랭킹 1위인 발렌티나 베잘리(이탈리아)와 3위인 남현희 등이 출전한다.
남자 플뢰레 또한 세계 랭킹 1위 안드레아 카사라(이탈리아)와 4위 최병철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는 남녀 모두 32위 내의 모든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런던 올림픽의 전초전으로서 손색이 없다.
남자부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개인전을 마치고 20일 단체전을 갖는다. 여자부는 단체전 없이 19일부터 개인전만 이틀간 열린다.
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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