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림 전 건설부 장관이 2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1세.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육군사관학교 교장과 1군 사령관 등을 지낸 고인은 주터키 대사와 주호주 대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승훈(경수고속도로㈜ 대표이사)씨와 사위 김성필(NH글로벌 대표)·이한은(개인사업)·이의평(신영와코루 대표)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5월2일 오전 8시. (02)3010-2265
▲임동국씨(SBS 카메라기자) 부친상=29일 오전 5시 인천 길병원 발인 5월 1일 낮 12시 (032)472-0872, 010-3742-1238
▲김창선(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 부국장) 창권(한전기술㈜ 정보전략실) 순옥씨(인천 부평구 기획조정실) 부친상, 엄병배씨(인천시 교통기획과) 장인상=28일 오후 9시45분 부천 대성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6시 (032)653-6838, 011-382-5774
▲박종인(중앙신용정보 고문) 종씨(SBS 플러스 사장) 모친상=28일 오전 9시5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40분 (02)3410-6901
▲이장석(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대표) 명희 태희(소프트웨어하우스 대표) 강희씨(소프트웨어하우스 전무) 부친상, 강영욱씨(휴랫팩커드 이사) 시부상, 앨대뉴(네이션스에너지 대표) 케빈 맥켄(재미 변호사) 장인상=29일 오전 3시3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3410-3151
▲최영희씨(파이낸셜뉴스 증권부 기자) 부친상=29일 동해산재병원 발인 5월1일 (033)532-4440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