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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단신] 오늘안치과 압구정점 9일 오픈

입력 : 2012-04-10 17:05:57 수정 : 2012-04-10 17: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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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안치과’가 지난 9일 서울 압구정점을 오픈하면서 심미 진료 치과로서의 보폭을 넓힌다.

이번 오픈한 압구정점은 기존 ‘오늘안치과’에서 도입한, 이미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치과 장비계의 名品 독일의 시로나社의 세렉시스템을 풀 패키지로 완비되었으며, 치료가 마무리 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외에도 세계적인 임플란트 제조사인 짐머社의 공식치과로 지정되었다. 또한 무통클리닉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오늘안치과’ 압구정점의 또 하나의 특징은 충치치료, 라미네이트, 치아미백, 올세라믹 등의 시술들이 하루 안에 이루어진다. 하이 테크닉 심미 전문 기공사들이 치과에 상주해 있으며, ‘원데이 치료 전담팀’이 구성되어 있다. 심미 전문 기공사들은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정교한 디자인, 환자 요구에 맞춘 치아제작, 환자의 특징과 조화에 맞는 치아 모형과 보철물을 환자별로 직접 관리할 수 있게 체계화 됐다. 이외에도 고객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고객전담 관리센터도 별도로 운영된다.

오늘안치과 강정호 대표원장은 “‘오늘안 치과’는 ‘치아성형으로 치아에 해를 끼치지 않는 병원‘ ’건강한 치아성형‘ ’올바른 치아성형‘을 모토로, 진심을 다하는 의료진이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시행하는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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