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급식 잔반을 강제로 먹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
|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
체벌 피해 학생들의 부모는 B교사가 이달 3차례나 남은 급식의 밥과 반찬 등 음식물 찌꺼기를 섞어 학생들에게 강제로 먹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휴식 시간 등에는 학생들에게 발을 주무르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B교사는 잔반 비빔밥은 잔반을 없애기 위한 교육적 차원이고 발을 주무르게 한 것은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에 대해 지역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치유 상담기관의 지원을 받아 심리검사 및 치료에 들어갔으며 B교사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적절한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징글징글한 경우의 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128/20260310520019.jpg
)
![[데스크의 눈] 중동 포화가 들춰낸 韓경제 취약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6/128/20260106517325.jpg
)
![[안보윤의어느날] 연극이 끝나고 난 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128/20260310519975.jpg
)
![[WT논평] What is Voice of America, and how is Trump reshaping it?](http://img.segye.com/static/2019_segye/resources/images/sw_noImg_340.jpg
)





![[포토] 나나 '단발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678.jpg
)
![[포토] 하지원 '여신의 손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73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