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이 SBS 새 주말연속극 '아버지와 딸 (극본 김정은·연출 운군일)'에 캐스팅됐다.
류현경은 극중 한식당 주방장을 아버지로 둔 네 자매 중 둘째 딸인 정정현 역을 맡았다. 좌충우돌 소동이 끊이지 않는 집안의 사고뭉치이자 '미운 오리 새끼'이지만 네 자매 중 아버지를 가장 닮은 딸로 프리랜서 기자다.
'아버지와 딸'은 네 자매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에 형사 출신 아버지의 과거 인연이 현재로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가족드라마로 아버지 역에 임채무, 류현경 외 윤정희, 유다인, 걸스데이 혜리가 각각 네 자매로 출연한다.
SBS '아버지와 딸'은 '내일이 오면' 후속으로 오는 4월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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