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가수’ 아이유가 ‘핑크 귀요미 인형’이라는 별명을 새롭게 얻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광고 촬영현장 핑크 귀요미’라는 제목으로 아이유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아이유는 토끼가 프린트된 맨투맨 티셔츠와 핑크색 초미니 쇼츠로 귀여운 소녀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 아이유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니삭스와 분홍색 운동화로 인형 같은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빨간색 백팩을 매 캐주얼하 감성을 더했다.
아이유의 ‘핑크 귀요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핑크 귀요미 인형이다”, “나날이 사랑스러워지는 아이유”, “어떤 광고인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3월 21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할 계획인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