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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中 산둥성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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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중국 산둥성지역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산둥성 칭다오시에 있는 산둥국제여행사와 의료관광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산둥국제여행사를 산둥성지역 대구의료관광 전문여행사로 지정하고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

산둥국제여행사는 대구의 선진 의료시설과 의료서비스 등 의료관광을  산둥성지역에 널리 홍보하고 대구의료관광 상품을 기획·판매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대구를 찾는 산둥국제여행사 대표단에게 성형, 모발, 건강검진 등 지역의 특화 의료관광 상품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산둥국제여행사는 칭다오시에 50여개의 영업소, 산둥성 도시마다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 최운백 첨단의료산업국장은 “대구 의료상품과 지역 관광 등을 연계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산둥성에 출시, 대구로 중국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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