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에서 열린 삼성 노트북 뉴 '시리즈9' 출시 미디어 행사에서 IT솔루션사업부장 남성우 부사장(가운데)이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한 뉴‘시리즈 9'는 기존 13.3인치 기준 28%, 15인치 기준 50%씩 부피를 줄여 경량화했고 9.8초대의 빠른 부팅 시간을 자랑한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