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009회 수요집회’를 지지하는 손팻말을 들고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김준범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