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삼총사를 차지하기 위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남성 출연자들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벌어졌다.
2월 5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배우 임수향, 고아라와 티아라 멤버 효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작부터 런닝맨 멤버들의 치열한 신경전이 전개됐다. 세 사람의 등장에 남성 출연자들이 술렁였다.
첫 코너는 ‘추억의 복고 미팅’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소지품을 남성 출연자들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석진은 립밤, 하하는 백년초, 김종국은 머리끈, 유재석은 선글라스, 개리는 붙임가발, 광수는 휴대전화를 선택했다.
결국 하하-김종국-유재석-개리는 각각 송지효-고아라-임수향-효민과 커플이 됐다.
고아라와 커플이 된 김종국은 믿기지 않는 듯 입을 벌리고 한참을 가만히 서 있었다. 그의 커플 선정 결과에 다른 남자 출연자들은 좌절했다.
운명의 男-男 커플은 지석진과 이광수가 차지했다. 평소 '필촉 커플'로 불리던 두 사람의 결합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스파이가 된 미녀 삼총사가 런닝맨들 몰래 미션을 완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조정남 기자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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