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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이바지음식, ‘위생·맛’ 보고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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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매서운 추위의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결혼 시즌을 앞둔 예비신랑·신부들의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다. ‘인륜지대사’라고 불리는 혼인이다 보니 무엇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고 특히 완벽한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신부들에게는 꼼꼼히 챙겨야 할 것들 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 중 예전에 집에서 준비하던 폐백이나 이바지 음식의 경우 이제는 업체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런데 관련 업체가 워낙 많아 잘못된 정보로 업체를 선택하여 큰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실제 지난 2011년 결혼 시즌을 맞아 서울시에서는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폐백음식과 이바지 음식을 제조 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펼쳤다. 수사결과 식품 제조가공업 허가 없이 영업하는 곳, 식품위생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가공·판매한 업소 등 10여 곳을 적발해 이들을 기소했다. 이들 업체들은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종사자들이 제조를 하거나 유통기한 3년이 지난 원료로 제조하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랭키닷컴 폐백·이바지음식 분야 1위를 기록한 ‘이바지원’(www.ebaji.co.kr) 의 김진식 대표는 “폐백이나 이바지 음식의 경우 고가이지만 제조과정이 길고 실제 눈으로 확인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꼼꼼히 확인하고 주문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위생과 맛을 직접 확인 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업체의 경우 실제로 예비신랑·신부들이 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시식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한편, ‘이바지원’은 100명 한정으로 춘계 결혼시즌 1차 공동구매 이벤트를 1월 9일부터 1월 18일 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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