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러블메이커의 현아와 장현승이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공개방송에서 1위를 수상후 앵콜무대를 갖고 있다.
이날 방송에에는 소녀시대, 트러블메이커, 티아라, 에이핑크, YB, 보이프렌드, 일렉트로 보이즈, 손호영, 김보경, 헤이즈, 엠시그널, WE, 쇼콜라, M.I.B 등 총 14팀이 무대에 올랐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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