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김씨를 비롯해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한 우리 사회의 숨은 천사 16명에게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등을 수여했다. 고아원 출신인 김씨는 70만원 안팎의 월급으로 고시원 생활을 했지만 2006년부터는 매달 5만∼10만원씩 5년 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린이들을 지원했다.
김청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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