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본성 대 양육 논쟁이 아니라 양육을 통한 본성 논쟁이 될 것이다. 유전자는 양육을 통해 들어오는 단서를 포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올바른 이해를 위해 우리는 지금까지의 관념을 버리고 마음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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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12-05 03:42:20 수정 : 2011-12-05 0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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