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서울 군자동 광진광장에서 열린 ‘2011 광나루 어울 마당’ 문화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전통혼례 체험을 하고 있다. 구민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축제는 29일 까지 열리며, 연계행사로 31일까지 자양3동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지역 내 예술인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범준기자 b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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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군자동 광진광장에서 열린 ‘2011 광나루 어울 마당’ 문화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전통혼례 체험을 하고 있다. 구민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축제는 29일 까지 열리며, 연계행사로 31일까지 자양3동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지역 내 예술인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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