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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트위터 논란은 직원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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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17일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후보를 지지하는 글이 올라온 것과 관련,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연동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저희 직원이 아닌 새로 캠프에 합류한 친구가 실수했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답했다.

나경원 후보의 SNS '트위터'에 "이거 정말 감동적인데요", "콘텐츠가 있는 공약과 정책 정말 멋집니다" 등의 칭찬을 담은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하지만 리트윗의 경우 자신이 상대의 글에 대해 댓글을 다는 형식인데 마치 다른 사람인양 댓글을 달아 이른바 '트위터 알바' 의혹이 일었다.

나 후보는 "트위터는 제가 직접 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많이 한다"며 "아주 바쁠 경우에는 제가 구술하고 우리 직원 한 명한테 대신 올리라고 할 때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정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게 신뢰라고 생각을 한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조심하자고 (직원들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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