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의 출연 거부로 최대 위기를 맞은 KBS 2TV 월화극 '스파이 명월'이 방송 이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방영된 '스파이 명월' 스페셜 방송의 전국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지난 7월11일 첫 방송된 이후 자체최저시청률로, 이같은 시청률 하락 원인은 한예슬이 출연을 거부함에 따라 정규 11회 대신 스페셜 편집방송이 전파를 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와 MBC '계백'은 각각 17.3%와 13.5%의 시청률을 기록해, '스파이 명월'은 방송 3사 드라마 대결에서도 참패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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