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한밤의 TV연예’가 KBS 2TV 드라마 ‘스파이 명월’ 결방사태를 일으킨 한예슬(30)을 만났다.
한예슬은 14일부터 ‘스파이 명월’ 녹화를 거부, 잠적했다. 이어 15일에는 가족이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한예슬의 미국행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밝혔으나 한예슬은 16일 새벽 3시께 LA 공항에서 착잡한 표정으로 게이트를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한예슬은 “이번 일을 계기로 다른 연기자들은 좋은 환경에서 드라마를 촬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7일 밤 8시50분 ‘한밤의 TV연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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