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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단신] 2PM 택연 ‘영광의 마술왕 프로젝트’ 참여

입력 : 2011-07-22 20:41:51 수정 : 2011-07-22 2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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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남성 아이돌그룹 2PM 멤버 택연의 속살이 공개된다.

바로 택연이 국민마술사 최현우 멘토와 함께하는 ‘영광의 마술왕’ 프로젝트에 참가 중인 71세 윤왕국 할아버지 마술사에게 손 한 번 쓰지 못하고 와이셔츠가 벗겨져 속살이 여과없이 드러났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한 장면.
카드마술사 유호진(20)이 준비한 카드 공중부양 마술을 위해 2PM 숙소를 여는 카드를 선뜻 빌려준 택연은 마술이 끝날 때 카드가 종이가루로 변해 버려 마술사에게 집 열쇠를 빼앗겨 버린 셈이다. 마술사 유호진은 “내가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게 될 경우 종이가루를 다시 집을 여는 카드로 복원시켜 주겠다”고 말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흥미로운 마술을 소재로 23일 오후 6시3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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