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원하고 이색적인 곳을 찾아 떠나도록 부추긴다. 하지만 복잡한 피서지는 피하고 싶고, 해외여행은 경비가 부담스럽다. 어느 때보다 즐거워야 할 여름휴가를 꿈꾸고 있다면 주목하자. 최근 모두투어에서는 보라카이 반값 소셜 상품에 이어 홍콩여행을 반값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모두투어 반값 사이트(http://half.modetour.co.kr)가 내놓은 이번 홍콩패키지 여행 상품은 일급호텔, 홍콩 시내 명소 관광, 음식문화체험 등 최고의 상품으로 구성되었고, 가격은 파격적으로 낮췄다. 이뿐 아니라 특별한 여행특전이 주어진다. 빅토리아피크에서 홍콩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쇼핑의 도시, 홍콩의 여름 메가세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홍콩의 진면목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또한 모두투어는 여행기간 동안 리갈오리엔탈호텔(REGAL ORIENTAL HOTEL)에서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리갈오리엔탈호텔은 Kowloon east(구룡반도 동쪽)에 위치한 국제적 수준의 1급호텔로 관광명소 및 쇼핑,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곳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부분의 객실이 Kowloon east의 파노라믹 뷰와 빅토리아 항구의 뷰를 끼고 있다.
이번 홍콩여행 반값 상품을 출시하며 모두투어 측은 “쇼핑과 음식의 천국인 홍콩의 진면목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이와 더불어 세계 3대 야경 중 하나라는 홍콩의 야경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올 여름 가장 인기 있는 상품 중 하나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지정한 날짜별로 한정판매된다. 7월 24일과 25일에는 3박5일 일정의 상품을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각각 30석 한정 판매하고 7월 28일과 29일에는 2박4일 일정을 각각 50석, 30석 한정판매한다. 2박4일 일정의 경우 43% 할인된 가격인 39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한정 기획상품으로 구매 후 날짜변경이나 취소가 불가능하다. 상품구매는 모두투어반값 홈페이지(half.modetour.co.kr)에서 가능하다.
한편, 모두투어는 올 여름휴가 성수기 후속 여행상품으로 8월과 9월 출발, 방콕/파타야 등의 헤외여행 반값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보라카이와 홍콩과 마찬가지로 후속상품도 파격적인 할인가가 적용될 전망이다.
미디어팀 media@segye.com
이번 홍콩여행 반값 상품을 출시하며 모두투어 측은 “쇼핑과 음식의 천국인 홍콩의 진면목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이와 더불어 세계 3대 야경 중 하나라는 홍콩의 야경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올 여름 가장 인기 있는 상품 중 하나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지정한 날짜별로 한정판매된다. 7월 24일과 25일에는 3박5일 일정의 상품을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각각 30석 한정 판매하고 7월 28일과 29일에는 2박4일 일정을 각각 50석, 30석 한정판매한다. 2박4일 일정의 경우 43% 할인된 가격인 39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한정 기획상품으로 구매 후 날짜변경이나 취소가 불가능하다. 상품구매는 모두투어반값 홈페이지(half.modetour.co.kr)에서 가능하다.
한편, 모두투어는 올 여름휴가 성수기 후속 여행상품으로 8월과 9월 출발, 방콕/파타야 등의 헤외여행 반값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보라카이와 홍콩과 마찬가지로 후속상품도 파격적인 할인가가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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