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이날 "소초장 이 모 중위와 상황부사관 한 모 하사에 대해 관리소홀 혐의로 오늘 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건이 난 소초에서는 이전부터 기수열외를 비롯해 각종 가혹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건 당시 상황실을 지켰어야 할 상황부사관은 총기보관함을 열어놓은 채 담배를 피우러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사건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 모 이병에 대해서는 이날 오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번 사건의 주범인 김 모 상병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헌병 수사관이 보호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