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음주운전을 하다 잇따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등)로 불구속 입건된 김모(28)씨는 A저축은행 행장의 아들로, 서울의 한 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이다.
김씨는 지난 5일 오전 3시쯤 강남구 청담사거리에서 임차한 벤츠 승용차를 타고 학동사거리 방향으로 달리다 이모(30)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근처까지 3㎞가량 차를 몰면서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7대를 더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김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33%의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28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김유나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징글징글한 경우의 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128/20260310520019.jpg
)
![[데스크의 눈] 중동 포화가 들춰낸 韓경제 취약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6/128/20260106517325.jpg
)
![[안보윤의어느날] 연극이 끝나고 난 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128/20260310519975.jpg
)
![[WT논평] What is Voice of America, and how is Trump reshaping it?](http://img.segye.com/static/2019_segye/resources/images/sw_noImg_340.jpg
)





![[포토] 나나 '단발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678.jpg
)
![[포토] 하지원 '여신의 손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73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