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31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아파트 내 주차되 있던 승용차 15대를 파손한 A(29)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재물손괴 등 혐으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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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
또 A씨는 아파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음식배달을 하던 중국인 유학생 B(21)씨를 이유없이 폭행, 코뼈를 부러트린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은 서민인데 왜 그 사람들만 돈이 많고 좋은차를 타냐"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회적 불만에 따른 '묻지마 범행'으로 보고 상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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