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법무병과에서 처음으로 여성 장군이 탄생했다. 정부는 20일 육군 인권과장 겸 법무실장 대리 이은수(여·46·법무56기·사진) 대령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법무병과장에 임명하는 등 장성 25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 준장은 1991년 임관한 최초의 여성 군법무관으로 육본 군사법원장, 국방부 검찰단 송무부장, 육본 법무실 고등검찰부장 등을 역임했다.
수도군단장인 김요환(육사34기·55) 중장은 육군 참모차장에 보임됐다.
육군에서는 연합사 부참모장 권태오(삼사13기), 국방정책기획관 류제승(육사35기), 합참 작전기획부장 박남수(육사35기), 육본 인사참모부장 방원팔(육사35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각각 8군단장, 수도군단장, 수방사령관, 인사사령관에 임명됐다.
박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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