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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2년 전 셔츠 터질 듯한 거구몸매 '뜨악'

입력 : 2011-04-03 13:54:53 수정 : 2011-04-03 13: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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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방시혁의 2년 전 거구였던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시혁 2년 전'이라는 제목과 함께 방시혁이 '슈퍼스타K'에 출연할 당시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방시혁은 모자를 쓰고 수염을 기른 채 체크무늬 셔츠 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셔츠 단추가 터질 것 같이 살이 오른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판이하게 달라 충격을 주고있다. 

방시혁은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함께 출연했던 신승훈에 의해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방시혁에게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 놀랍다" "저 때에 비하면 지금 다이어트는 성공?" 둥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시혁은 현재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독설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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