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화성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A초등학교 교사 이모(28)씨가 지난 1일 오후 7시50분께 화성시 반월동 자신의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닿지 않자 2일 오전 0시10분께 이씨의 어머니(52)가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다.
이씨 어머니는 "성당에 다녀오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오후 10시께 돌아와 보니 딸이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조사결과 이씨는 운동복 차림으로 휴대전화도 집에 두고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씨가 수년전부터 우울증 앓아왔으며, 지난해 4월 학교에 휴직계를 냈다가 이번 학기 복직을 앞두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일단 "딸과 복직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는 이씨 어머니의 진술로 미뤄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인근 CCTV를 확인하는 등 이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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