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은 지난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YTN '뉴스&뉴스'의 '이슈&피플'에 출연해 "개인적으로 잘 웃어주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박휘순은 "주사위의 운명을 믿으세요?"라며 마술을 선보였다. 박휘순은 주사위가 든 통을 흔들었고 주사위는 반지로 바뀌었다.
박휘순은 이광연 앵커의 손가락에 반지를 직접 끼워주며 "제가 사상 최초로 뉴스 도중 프러포즈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이광연 앵커는 "큰일 났다. 마침 반지가 딱 맞다"고 대답했다.
박휘순은 "결혼하셨으면 반지는 택배로 보내달라"고 재치있게 덧붙였고, 이에 남성 아나운서는 "방송 마무리해야겠네요"라고 상황을 수습하고자 서둘러 방송을 끝냈다.
한편 이광연 아나운서는 2001년 YTN 공채 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5년 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뉴스 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업자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92.jpg
)
![[특파원리포트] 21세기 ‘흑선’ 함대에 마주선 한·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58.jpg
)
![[박영준 칼럼] 美 국방전략 변화와 한·미 동맹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0.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과감한 결단이 얻어낸 ‘전장의 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