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추’는 큰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은 여자 애나(탕웨이)와 그 여자가 만난 선물 같은 남자 훈(현빈)의 이야기로 돈을 받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남자와 감옥에 있다 7년 만에 세상에 나오는 여자의 3일간의 로맨스를 비와 안개에 뒤덮인 시애틀 도시의 골목길, 레스트랑, 놀이공원 등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로맨스 영화 ‘만추’는 오는 17일 개봉예정이다.
황재원 기자 jwstyles@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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