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는 정영숙과 딸 전유경, 며느리 박정임 씨가 출연해 소소한 가족의 일상을 털어놨다.
전유경은 31세 나이에 연극배우에 데뷔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집안 반대로 연기자를 포기했었다"며 "뒤늦게 멀리보고 최근 연극배우를 하게 됐다. 2년 간 아나운서 준비를 해왔지만 공부를 할수록 하고 싶은 일은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영숙은 지난 19일 서울 세롱로 광화문에서 열린 '친정엄마' 제작발표회에서 "딸이 연기자가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딸은 어릴 때부터 엄마를 보고 자라서인지 연기 욕심이 있었던 것 같다"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딸과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고 딸과 한 무대에 서고 싶은 바람을 전한 바 있다.
정영숙은 고혜정 수필 '친정엄마'를 원작으로 한 연극 '친정엄마'에서 자식에게 헌신적인 친정엄마를 연기할 예정이다. 정영숙 연운경 배해선 김지성 전원주 이수나 등이 출연하는 연극 '친정엄마'는 오는 28일부터 3월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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