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최근 백화점과 이마트 직원들의 근무 복장을 자율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청바지와 티셔츠 등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할 수 있게 됐으나 고객들을 직접 대하는 매장 직원들에 대해서는 기존 복장 규정이 유지된다.
근무복 자율화는 직원들의 개성을 살려줌으로써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본 정용진 부회장이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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