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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원인신호 전달 메커니즘 규명

입력 : 2010-12-19 18:53:03 수정 : 2010-12-19 1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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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조광현·허원도 교수팀 카이스트(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조광현 교수팀과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팀이 심장질환 원인신호 전달경로의 숨겨진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조광현 교수                   ◇허원도 교수
19일 카이스트에 따르면 연구진은 수학 모델링과 대규모 컴퓨터 시뮬레이션, 단일세포 분자 이미징 기술을 동원한 시스템생물학 융합연구를 통해 세포의 유사분열 신호 등을 전달하는 단백질인 어크(ERK)와 GSK3로 구성된 스위칭 회로가 심근비대증 유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칼시뉴린 엔팻(calcineurin-NFAT)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

이 성과는 ‘저널 오브 셀 사이언스’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내년 1월1일자에 게재된다.

대전=임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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