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출연해 설립한 인천하늘교육재단은 지난 3월 500억원을 들여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중구 운서동 3만700여㎡에 교사 2채, 특별교과 건물, 체육관·식당·기숙사 등 5채로 된 인천하늘고 신축공사에 착수했다.
내년 2월 중순 완공 예정인 이 학교는 인천의 첫 자율형 사립고이고, 신설 자사고로는 전국에서 첫 번째다. 전국의 자사고는 모두 사립고에서 전환됐다.
이 학교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직원 자녀와 공항 인근 주민 자녀 등의 교육을 위해 설립되는데 학년당 8개 학급, 총 24개 학급 규모이고 급당 인원은 25명이다.
인천=이돈성 기자 sport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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