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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산책] 시네마테크협, 아시아영화 특별전 개최 외

입력 : 2010-11-04 22:01:43 수정 : 2010-11-04 2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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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협, 아시아영화 특별전 개최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1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다양한 장르의 아시아 영화 21편을 감상할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아시아 영화 특별전’을 연다. 이란의 거장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쉬린’(2008), 올해 ‘엉클분미’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2004년작 ‘열대병’,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감독 가와세 나오미의 ‘내 아버지’(1992) ‘내 할머니’(1994) 등 유명 감독의 영화를 볼 수 있다. 필리핀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라야 마틴 감독의 작품 3편과 소설가이자 시인인 리 홍치 감독의 ‘국경일’(2008)도 소개된다.

전주국제영화제, 2011년 상영작 28일까지 공모

재단법인 전주국제영화제(JIFF)는 내년에 열리는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 장·단편 한국영화를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 국내외 영화제에 상영된 적이 없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는 모두 응모할 수 있고,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jif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출품작의 DVD 및 소개서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내년 4월28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영상자료원, 한 달간 음악영화 상영

한국영상자료원은 11월 한 달간 한국영화 VOD사이트(www.kmdb.or.kr/vod)에서 뮤지컬, 악극,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한국영화 9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서구적인 뮤지컬 요소가 가미된 한형모 감독의 1956년작 ‘청춘 쌍곡선’부터 재즈음악을 배경으로 한 이명세 감독의 ‘남자는 괴로워’(1994)까지 한국의 시대별 대표 뮤지컬, 악극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강찬우 감독의 ‘산천도 울었다’(1965) ‘금수강산’(1968), 권철휘 감독의 ‘오부자’(1969), 하한수 감독의 ‘눈나리는 밤’(1969), 하길종 감독의 ‘바보들의 행진’(1975), 김호선 감독의 ‘영자의 전성시대’(1975), 김응천 감독의 ‘그녀와의 마지막 춤을’(1988) 등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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