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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갤럭시S' 전용 명화가죽케이스 나왔다

입력 : 2010-10-17 11:23:18 수정 : 2010-10-17 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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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주)가 '아이폰4', '갤럭시S' 전용 명화가죽케이스를 출시했다.

명화가죽슬라이드케이스는 기존의 평범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고흐, 클림트, 르누아르, 마티스, 신윤복, 김홍도 등의 그림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스마트폰가죽케이스다.

명화가죽케이스는 스마트폰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슬라이드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케이스 앞부분에는 자주 사용하는 카드나 명함의 수납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됐다.

가죽에 특화된 가죽 인쇄기법으로 제작되어 고품질의 인쇄 퀄리티와 뛰어난 내구성(마찰견뢰도&일광견뢰도)을 가지고 있다. 

색상은 브라운, 핑크, 네이비 3가지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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