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열린 '태풍피해 지역사과소비촉진행사'에서 사과생산 농민emf이 (오른쪽 ) 소비자들에게 직접 사과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이마트는 태풍과 가을장마로 수확을 앞두고 떨어진 낙과를 일반사과보다 50% 저렴한 5,980원(3kg)에 판매한다.
남제현 기자 jeh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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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004626010103110000002010-09-14 19:7:472010-09-14 19:7:470[동영상] 사과도 사고 태풍피해 농민도 돕고세계일보남제현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jehyu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