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시상하는 ‘제7회 서울특별시 토목상’ 대상 수상자로 김은겸(57) 서울산업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3회 연속 서울시 기술심의위원직을 맡고 설계·시공일괄입찰심의위원장도 4회 역임했다.
최우수상에는 태조엔지니어링 한명식(53) 대표, 수성엔지니어링 김명철(53) 부사장, 삼성물산 김승철(53) 상무 등 3명이 뽑혔다.
시는 토목 관련 시의원과 학회, 업계, 학계 등 15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뽑았다.
안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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