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이끼'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유해진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 정재영, 박해일, 유준상, 유선, 허준호, 유해진이 출연하는 '이끼'는 30년간 은폐된 마을을 배경으로 그 곳을 찾은 낯선 손님 유해국(박해일 분)과 그를 경계하는 마을 사람들간의 숨막히는 서스펜스를 담은 영화로 7월15일 개봉예정이다.
/세계닷컴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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