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회는 지난달 7일부터 천안함 유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을 시작해 전날까지 381억7000만원(계좌이체 374억6600만원, ARS 7억4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유족에게 지급하고 남은 성금 126억7000만원은 성금 기탁자와 유족의 뜻을 존중해 유족지원, 추모, 호국정신 선양 사업 등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거나 특별기금을 만드는 데 쓰기로 했다고 모금회 측은 전했다.
모금회 관계자는 “그동안 국민 성금을 배분하는 데 있어 ‘사회적 합의’를 만들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3차례 회의를 거쳐 논의했다”며 “앞으로 신속하고 투명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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