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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보닛이 도드라진 '메르세데스 슈팅 브레이크' 컨셉카

입력 : 2010-04-25 16:21:46 수정 : 2010-04-25 1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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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모터쇼서 첫선

 메르세데스-벤츠는 ‘2010 베이징 모터쇼’에서 쿠페 디자인의 새로운 미래 가능성을 엿보게 해주는 컨셉카 ‘메르세데스 Shooting Brake’와 마이바흐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Shooting Brake는 긴 보닛과 후면부까지 이어진 루프가 특징이다.

 커다란 엠블럼이 들어간 라디에이터 그릴은 처음으로 보닛에 합쳐지지 않고, “소프트 노즈(soft nose)”의 형태로 독립 설계돼 보닛을 더욱 길고 스포티하게 해주는 미적 효과와 함께 보행자 안정성까지 높였다.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 'Shooting Brake'
메르세데스 Shooting Brake 컨셉카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앞으로 선보이게 될 새로운 V-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스프레이 직분사 방식의 새로운 V6 엔진은 최대토크 370Nm과 최고 306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마이바흐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화살 모양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은 이전보다 더욱 크기가 커졌고, 위치도 좀 더 높게 배치되었으며, 모델에 따라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프런트 범퍼의 트림과LED기술이 적용된 주간 주행등, 어둡게 틴팅된 고급스러운 붉은 색 후미등과 독자 개발한 새로운 도장 마감, 스타일리시한 휠 등이 새롭게 적용된 마이바흐는 최고급 자동차 명작의 카리스마를 더욱 향상시켜준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바흐 57과 마이바흐 62S에 탑재된 12기통 엔진의 출력은 630hp로 한층 더 향상되었고, 반면 전 모델에 비해 배기가스 배출량은 더욱 감소됐다.

 프리미엄 중형세단 The new E-Class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인 4인승 컨버터블 모델 The new E-Class Cabriolet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Mercedes-Benz SLS AMG는 메르세데스-벤츠 최초의 걸윙 모델인 Mercedes-Benz 300 SL의 뛰어난 바디라인을 열정적인 슈퍼 스포츠카다운 스포티함으로 재해석했 다. 

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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