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22일 대낮 길거리에서 여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53)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1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어머니와 함께 길을 건너던 김모(11·여)양을 껴안는 등 성추행하고 이를 말리는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특별한 직업이 없는 이씨는 술에 취한채 ‘맞은 편에서 오는 여자어린이가 귀여워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아이슬란드 “EU 가입하고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3/128/20260723525154.jpg
)
![[기자가만난세상] 카보베르데 돌풍과 한국축구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3/128/20260723525095.jpg
)
![[삶과문화] 호랑이 등에 올라타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2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햇살이 넘치는 주말을 기다리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3/128/2026072351835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