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는 20일(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 올림픽파크에서 벌어진 스키점프 라지힐(K-125) 예선에서 123m를 날아 합계점수 108.9점으로 33위를 차지했다.
또 최흥철은 122.5m를 뛰며 107.0점으로 34위에 올랐다.
그러나 비행거리가 110.5m에 그친 최용직(하이원)은 83.4점으로 46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라지힐 예선에는 51명이 출전했으며 40위까지 결선 진출 자격이 주어졌다.
<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징벌적 판다 외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712.jpg
)
![[데스크의 눈] 내년 3월 통합돌봄 시행에 부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704.jpg
)
![[오늘의 시선] ‘똑부형’ 지도자가 경계해야 할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681.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나의 다크호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691.jpg
)





![[포토]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300/2025121750069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