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인천경제자유구역 국제도시로 가꾼다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외국인 전용 서비스센터 등 단계적 운영 계획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인천시는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들에게 완벽한 주거·생활환경 및 정보 서비스를 지원해 경제자유구역을 외국인이 살고 싶고 기업 활동하기 좋은 국제도시로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한 1단계 사업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외국인 전용서비스 센터와 국제비즈니스센터를 연내 설치하고, 2단계로 2011년까지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안내센터를 설치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청 1층 민원실에 들어서는 외국인 전용 서비스센터에는 외국어가 가능한 전문 상담인력이 배치돼 외국인의 거주 및 자유로운 활동에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국제 비즈니스센터는 외국인 투자유치 상담과 원스톱 서비스 제공, 기업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지원 등을 담당한다.

2단계 사업으로는 경제자유구역 내 공공시설과 교통안내표지판, 옥외광고물을 한글·영어로 병기하고, 외국어 서비스 가능 업소 인증제를 도입하며, 외국인을 위한 무료 한국어학당과 예절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1, 2단계 사업에는 시비 총 20억원이 소요된다.

시는 사업이 끝나면 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와 글로벌캠퍼스의 연내 개교에 따른 본격적인 외국인 유입에 대비하고,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이돈성 기자

오피니언

포토

권은비, 붉은 티셔츠 응원룩
  • 권은비, 붉은 티셔츠 응원룩
  • 송혜교, 인형 같은 미모
  • 제니, 개미 허리 드러낸 파격 무대의상
  •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