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사진)이 올 여름 결혼식을 앞둔 딸 첼시(29)의 결혼 준비가 중동 평화협상을 진전시키는 일만큼이나 만만치 않다고 토로했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7일 CNN방송 토크쇼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딸 결혼식 준비에 따른 부담을 털어놓으며 “우리는 첼시가 몇 개월 남지 않은 결혼식에 뭘 입을지 아직 정하지 못했으며, 여전히 드레스를 물색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외동딸인 첼시는 지난해 11월 친구와 지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남자친구인 마크 메즈빈스키와 약혼했으며, 올 여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송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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