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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on] 정가은, '이브자리' 전속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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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인기 탤런트 정가은이 침실 브랜드 '㈜이브자리'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정가은은 최근 이브자리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 CF 촬영과 30일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브자리 고현주 홍보 팀장은 "정가은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컨셉으로 한 이번 광고와 맞아 떨어져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TV 홈쇼핑 모델로 출발해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큰 인기를 끌며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와 '놀러와'의 MC로 투입되는 등 주가를 올리고 있다.

한편, '이브자리' 광고는 오는 3월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한국 입성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이 한국에 입성한다.

국내 의류 수출입업체 아르카디아의 이재승 사장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본사인 미국의 리미티드브랜드(Limited Brand)사 레스 웩스너(Les Wexner)회장과 향후 3년간 빅토리아시크릿 브랜드의 한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제까지 '빅토리아 시크릿'은 많은 한국의 대형 유통 업체들이 판권 확보에 실패했던 브랜드로, 그동안 국내에서 쉽게 구입할 수 없었다. 

미국에서 1977년에 출시된 이후 미국 내에서만 1,000여 개의 직영점을 운영해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연매출 37억달러를 올리고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은 속옷과 화장품, 바디용품 등 토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젤번천, 타이라 뱅크스 등 당대 최고 모델이 선다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가 유명하다.

국내에 상륙하는 '빅토리아 시크릿'은 현재 백화점들과 계약을 진행 중이며 2월 중순을 기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특별한 패션 화보

인기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무거운 프로텍터를 벗어 던지고 멋진 슈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꽃미남 같은 외모로 많은 소녀 팬들을 몰고 다니는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의 김홍일과 손호성, 이유원, 김원중 등이 그 주인공이다.

네 명의 선수들은 패션 브랜드 본(BON)의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선수들은 캐주얼한 코트와 가죽 자켓 그리고 클래식한 느낌의 정장 등을 소화해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팀과는 지난 해 아이스하키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만남을 계속 이어 오고 있고 거칠어 보이지만 의외의 부드러운 매력을 가진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시크하면서도 트랜디한 자사 이미지와 잘 어울려 이번 화보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보는 남성 매거진 아레나 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효주·2AM, '잠뱅이' 봄·여름 광고 촬영

배우 한효주와 인기그룹 2AM이 동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데님 브랜드 '잠뱅이'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내 안의 새로운 영감'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은 포토그래퍼 홍루와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등 국내 톱 스태프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스타들은 특유의 개성 넘치는 포즈를 뽐냈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 중 잠뱅이의 25주년을 기념 해 특별 제작된 데님 한복을 착용한 한효주는 여성스러우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한편, '잠뱅이'는 앞으로 고유의 캐릭터인 '깨비' 캐릭터 상품을 월드컵 시즌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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