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2시쯤 해운대구 우동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 조모(26)씨와 자신의 생일파티를 가진 뒤 성관계를 거부하고 귀가하려는 조씨를 주먹으로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범행 후 귀가해 여자친구를 살해했다고 가족들에게 고백했으며 가족들의 설득으로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약간의 우울증 증세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부산= 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총살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8046.jpg
)
![[기자가만난세상] ‘다산다사’ 외치며 금융당국이 놓친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70.jpg
)
![[삶과문화] 빵집 앞에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2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상품 문화에 물든 동일성의 삶](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