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새벽 하늘에 수많은 별똥별이 쏟아지는 ‘유성우(流星雨)’가 펼쳐진다.
지구는 매년 이맘때 템펠-터틀 혜성이 지나가면서 남겨 놓은 잔해 사이를 지나게 되는데, 유성우는 혜성 꼬리에서 떨어진 잔해들이 대기권으로 빨려들어 오면서 타는 것이다.
올해는 특히 지구가 혜성 잔해가 상대적으로 많이 모여 있는 지점을 지나는데다, 이날 달빛도 없어 근래 보기 드문 ‘우주쇼’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날 오전 4∼6시 과학문화광장에서 사자자리 유성우 관측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장에서는 유성우를 관측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장기노출이 가능한 수동 카메라와 삼각대를 가져오는 참가자들에게는 사진촬영 방법도 지도해줄 계획이다.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큰 정치인’ 고노 요헤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2/128/20260612500224.jpg
)
![[기자가만난세상] 아이 낳기 ‘더’ 좋은 나라 되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7/03/128/20250703518632.jpg
)
![[세계와우리] 비핵화 밀어낸 북·중 정상회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김양진의 선견지명] 기지市 이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19355.jpg
)








